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7℃
  • 서울 5.4℃
  • 인천 4.3℃
  • 수원 6.5℃
  • 청주 6.8℃
  • 대전 7.0℃
  • 대구 7.9℃
  • 전주 9.8℃
  • 울산 9.3℃
  • 창원 9.5℃
  • 광주 10.1℃
  • 부산 10.7℃
  • 여수 8.8℃
  • 제주 14.0℃
  • 흐림양평 5.8℃
  • 흐림천안 7.4℃
  • 흐림경주시 7.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안종범 전 수석은 "대통령 지시를 따랐을 뿐"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재판에서 안종범 전 수석은 "대통령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자신의 혐의는 부인했다.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했다는 공소 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


안종범 전 수석은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대기업들이 774억 원을 내도록 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전 수석은 첫 재판에 나오지 않았지만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재단모금과 관련해 "대통령 얘기를 듣고 전경련에 전달하는 차원에서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 최순실 씨에 대해선 "정윤회 씨 부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도 재판에 출석하진 않았지만 혐의는 대체로 인정했다.


정 전 비서관은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 등을 전달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비서관 측 변호인은 "검찰에서도 자백하는 취지로 조사에 응했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