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3℃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2.0℃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1.3℃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천안 -0.2℃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국 혼란에 연말특수 없어졌다

[데일리연합 김기자]경기 부진과 정국 혼란으로 인한 연말 소비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지만 저조한 성적이다.


백화점들은 10월까지만 해도 아파트 경품까지 내건 공격적인 판촉으로 매출을 올렸지만 2주 전 시작된 연말 세일 매출은 백화점 3사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11월 들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벌인 대형마트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식료품만 꾸준히 팔릴 뿐, 의류와 생활용품 등의 판매량이 뚝 떨어지면서 역시 작년보다 매출이 줄었다.


외식업체들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매출에 타격을 받은 데 이어, 이맘때면 몰려들던 송년회 예약은 아예 자취를 감췄다.


소비심리가 2009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진데다 기업들의 체감경기 역시 역대 최장기간인 19개월째 부정적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혼란스런 정국과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연말 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