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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무성 "탄핵안 발의 주도, 대선 불출마"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돌린 탄핵 연판장에 정족수 충분히 넘길 여당 30여 명이 서명하면서 탄핵 시계가 더 빨라지고 있다.


김 전 대표는 대통령제의 비극을 이번에 끝내자며 개헌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은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며 직접 탄핵안 발의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자신부터 책임을 지겠다며 내년 대선 불출마도 선언했다.


어젯밤에는 원내외 인사 40여 명과 만찬을 함께 하며 탄핵 동참을 거듭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내 비주류는 즉각 호응했고, 의원들을 대상으로 탄핵안 찬반을 묻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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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