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4년간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에게 1,503년 형이 내려졌다.
최근 미국 몬태나에서 12살 딸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법원이 60일 징역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은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선 40대인 한 남성이 4년간 친딸을 성폭행해 1503년 형을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반성은 커녕, 딸이 자신을 곤경에 빠뜨렸다고 말하는 뻔뻔함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503년 형이라는 이번 판결은 해당 법원 역사상 가장 긴 징역형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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