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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갤노트7 단종으로 불편" 소비자들 공동소송 추진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삼성전자가 공동 소송에 휘말릴 전망이다.


갤럭시노트7의 리콜과 단종 사태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 법률사무소가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할 갤럭시노트7 이용자 38명을 모집했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사람당 30만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오는 24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측은 소비자가 노트7을 산 뒤 배터리 점검과 교환, 재교환에 이르는 과정에서 쓴 돈과 시간, 또 제품 사용에 따른 불안감 등을 반영해 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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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 공헌 기념비 제막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