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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10월 26일부터 3일간 개최

[데일리연합 김은미기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변화하는 도서관, 세상을 리드하다라'는 주제로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를 10월 26일 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오는 11일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도서관이 지식, 정보, 교육, 문화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성숙된 도서관으로의 도서관문화 및 도서관 현장 사서의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53회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병목 참사서상제정 및 시행의 원년을 맞아 2016년도 이병목 참사서상수상자 세미나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지식구조론저자 특강 그리고 미국도서관협회의 전국도서관협회에서의 첫 프로그램, 미국도서관협회장 특별 초청 강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 더욱 뜻 깊고 풍성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학전문도서관 관련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큰 잔치로써의 의미를 더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53회 전국도서관대회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정부부처와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전시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인 10월 26일에 ‘개회식’과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 등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27일까지 ‘학술 프로그램’, ‘도서관문화전시회’를 개최하고, 셋째 날인 10월 28일에는 참가자가 대구광역시(경산시 포함) 도서관을 탐방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컨벤션관광뷰로에서 주최하는 대구지역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일정으로 구성되었다.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53회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과 도서관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량 강화와 전국 도서관과 도서관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국도서관대회가 발전해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 역량 강화를 위한 회원가입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 및 도서관 관련 기업 65개 회사(124개 부스)가 참여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는 한국도서관협회 홍보부스, 대구광역시 공공도서관 홍보부스,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홍보부스, 신기술과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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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국경세 EU 수출기업 '탄소원가' 셈법 복잡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가’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