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수입차들이 폭스바겐 영향을 받아 실적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폭스바겐·아우디의 판매정지 처분과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등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수입차의 9월 판매 실적이 1년 전에 비해 18% 가까이 하락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1년 전 2만 380대에 비해 17.7% 감소한 1만 6천 7백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대부분 차종이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폭스바겐은 9월에 184대를 팔아 작년 9월 판매량의 1/10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가까운 차종이 판매중단된 아우디의 9월 판매량은 506대로 작년보다 8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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