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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희망이음, 구로구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 진행


 
[데일리연합 김은미기자]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이용석)이 구로구 2016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에 선정돼 구로구 소재 새솜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일 꿈과 비전·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주민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로구의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구로구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희망이음은 청소년의 꿈과 비전·리더십을 주제로 10~11월 두달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은 동기부여를 통한 청소년의 주도적인 삶의 확립과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한 사회적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간 매주 수요일 16:00~19:0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청소년 셀프리더십과 청소년 스피치 교실 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이날 첫 수업시간에는 자기소개, 친밀감 형성 게임, 자아찾기 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셀프리더십 교육을 진행한 행복플러스연구소 박슬인 강사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스스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두달간의 교육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있게 나아갈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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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국경세 EU 수출기업 '탄소원가' 셈법 복잡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가’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