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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남은 추석 음식, 안전한 보관법은?


 

[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넉넉하게 만든 추석음식, 남은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만들때는 풍성하게 만들어서 좋았던 명절음식은 남은 음식 처리법이 골치다.


띠리서 명절 음식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음식을 상온에 보관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염비브리오균은 1시간 만에 30배, 2시간 만에 2,000배로 늘고 3시간이 지나자 26만 마리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열한 음식은 60도 정도로 식히고, 길어도 2시간 내에는 냉장고로 옮겨 보관해야 한다.


또 냉장고에서도 저온균인 리스테리아균이 살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음식을 모두 꺼내 살균 청소를 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냉장고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용량의 70% 정도만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남기지 말고 즉시 버리는 게 좋다.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다루려면 장볼 때부터 채소류는 먼저 구입하고 육류와 생선류는 나중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한 시간 이상 운반해야 할 때는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것도 부패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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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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