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우주탐사선 '주노' 목성 오로라 공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탐사선 주노의 목성 궤도 진입을 앞두고 목성의 오로라를 공개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목성의 오로라에는 목성의 북극 주변, 지구보다 넓은 면적에 마치 폭죽이 터지듯 푸른 빛이 쉴 새 없이 반짝인다.

이런 목성의 오로라는 마치 강물이 흐르듯 빛이 일렁이는 지구의 오로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대부분 수소로 이뤄진 대기를 지닌데다 지구보다 천 배 넘게 강력한 자기장에 목성 자체의 고에너지 입자가 부딪히며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목성 오로라 관측엔 우주탐사선 '주노'도 자료를 보내왔다.

5년 전 발사돼 목성에 접근 중인 주노는 앞으로 목성 자기장의 비밀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측하지 못한 목성의 속살을 속속들이 밝혀낼 걸로 기대되고 있다.

주노는 다음 주 화요일 5년간 29억 km의 비행 끝에 목성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나사는 이번에 포착된 목성의 오로라가 마치 탐사선 주노를 맞이하는 축포 같다며 역대 가장 가까이서 목성을 탐사하게 될 주노에 거는 기대감을 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