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17 (수)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7.0℃
  • 박무서울 5.0℃
  • 안개인천 4.7℃
  • 박무수원 5.1℃
  • 흐림청주 7.9℃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5.8℃
  • 전주 7.8℃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8.0℃
  • 부산 9.9℃
  • 여수 9.1℃
  • 구름많음제주 12.5℃
  • 흐림천안 5.6℃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투명메이크업 필수 ‘피부보습’ 제이티코스메틱 맞춤보습팩 어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맞춤보습팩이 봄철 피부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명한 메이크업이 대세인 요즘, 기본부터 충실한 피부관리는 여성들의 가장 중요한 뷰티 케어 중 하나다. 점점 가벼워지는 피부 화장으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관리는 필수가 됐다.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뤄져 그만큼 수분이 인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듯이 피부도 마찬가지다. 적절한 수분공급과 맞춤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이 다양한 얼굴팩으로 적극적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피부에 적절한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관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제이티(JT)코스메틱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에게 중요한 수분공급에 있어 피부에 막을 형성해 주고 오랜 시간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으로 유명 뷰티블로거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하이드로겔 성분은 건조한 피부의 보습을 지켜주는 히아루론산을 포함한 영양성분들이 상처 받기 쉬운 피부에 영양분과 수분을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식물성 추출물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뷰티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매일 피부 컨디션에 맞는 맞춤팩과 패치를 선택하는 일이다.
 

제이티코스메틱의 ‘미소라 하이드로겔’ 같은 경우는 마스크팩, 패치 모두 피부 관리에 중요한 수분공급에 특화된 제품으로, 그 안에서도 금, 콜라겐, 알부틴, EGF 팩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98% 콜라겐아이 스팟패치’, ‘골드아이앤스팟패치’, ‘미소라 알부틴 아이패치’, ‘미소라 흑진주 아이패치’, 미소라 골드 아이패치‘, 미소라 콜라겐 아이패치’, ‘백미향 하이드로겔 아이스팟’, ‘백미향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알부틴큐텐아이스핏패치, ‘콜라겐아이패치’, ‘홍삼아이스팟패치’ 등 18가지의 패치 상품이 있다.
 

이러한 수분팩과 패치 제품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 맞춤팩을 시도하기에 좋다.
 

한편, 제이티코스메틱 제조회사는 OEM 및 ODM 화장품 회사로, 유명브랜드에 수출 또는 외국 판매처에 수출하는 등 세계시장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ESG]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