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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이재 전북도의원, 김치의 날 맞아 취약계층에 김치 전달 행사 가져

- 박진상 효사랑병원장과 함께 배추김치 20kg, 20박스 전달
- “사랑의 김치 나눔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가 전파되길 희망해” 밝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김이재(행정자치위원회, 전주4)의원이 지난 22일(월) 김치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청 앞에서 열린 취약계층 김치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진상 효사랑병원장이 사랑의 공동모금을 통해 구입한 배추김치 20kg, 20박스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평소 일손 부족 등으로 김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김치 박스를 나르는 일부터 참석자 분들을 배웅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해 매우 특별하고 보람찼다”며, “사랑의 김치 나눔을 통해 많은 긍정적 에너지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소회를 말했다.

 

또한 김이재 의원은 “때로는 이웃 간의 온정이 어려운 여건을 헤쳐나갈 원동력이 되곤 한다.”며,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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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