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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이재 전북도의원, 김치의 날 맞아 취약계층에 김치 전달 행사 가져

- 박진상 효사랑병원장과 함께 배추김치 20kg, 20박스 전달
- “사랑의 김치 나눔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가 전파되길 희망해” 밝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김이재(행정자치위원회, 전주4)의원이 지난 22일(월) 김치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청 앞에서 열린 취약계층 김치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진상 효사랑병원장이 사랑의 공동모금을 통해 구입한 배추김치 20kg, 20박스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평소 일손 부족 등으로 김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김치 박스를 나르는 일부터 참석자 분들을 배웅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해 매우 특별하고 보람찼다”며, “사랑의 김치 나눔을 통해 많은 긍정적 에너지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소회를 말했다.

 

또한 김이재 의원은 “때로는 이웃 간의 온정이 어려운 여건을 헤쳐나갈 원동력이 되곤 한다.”며,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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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