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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2년연속 전라북도 최하위 ‘라’, 경기․전남 ‘가’등급과 대조적

- 성경찬 도의원“전라북도 민원서비스 2년연속 최하위등급, 개선해야”
- 44억들인 도청광장 도민 접근 제한적, 다양한 시설보강 등을 통해 도민 이용 편의성 높여야
- 청원 아침식사 제공 위해, 다양한 방안 강구필요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2년연속 최하위 등급인 ‘라’등급을 받아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성경찬의원은, 자치행정국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전라북도가 2년연속 ‘라’등급을 받아 겨우 꼴찌를 면했다”며 “도내 공무원들의 도민들에 대한 서비스마인드 함양과 친절도 교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2020년도의 경우 경기도와 전남도가 ‘가’등급을 획득해 전북과 대조를 이루었다.

 

성경찬 의원은 또 “44억을 들여 정비한 도청광장이 잔디보호 및 시설보호등을 이유로 도민들의 접근이 제한적이라며, 다양한 시설보강등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줘야 한다고”말했다.

 

이 밖에도 성경찬 의원은“도청내 많은 직원들이 아침식사 제공을 재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민간위탁을 비롯해, 조리 공무직 정원확보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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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