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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보바, 코엑스 AIoT 국제전시회에서 무인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여

편의성, 출력대기 시간 단축시키기 위해 차세대 AIoT 기술과 융합
10월 20일~22일 코엑스 AIoT 전시회 참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하 기자 |  ㈜보바(대표 양세영)가 "10월 20~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oT 국제전시회에서 AIoT를 응용한 무인 프린팅 서비스 보바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무인 프린팅 보바는 앱을 활용해 출력물을 프린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프린트하기 위해 별도의 컴퓨터나 프린터가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렸다.

 

사용 방식도 간단하다. 보바의 관계자는 "보바 앱을 다운받아 앱 내 클라우드(1GB 기본 제공)에 출력할 파일을 앱 내에 업로드한 후, 현장의 키오스크에서 인증번호 입력만으로 출력물을 인쇄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종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중곡동 · 화양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10여 곳에 키오스크를 설치, 운영중이다. 

 

무인 프린팅 서비스 보바는 앱 내에서 모든 출력 과정을 처리하기 때문에 현장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고객들은 출력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복합기 및 프린터와 컴퓨터가 분리되지 않고 일체형 키오스크이기 때문에 설치 공간 또한 절약할 수 있다.

 

 

보바의 관계자는 “캠퍼스에 설치된 키오스크 모델 외에도 모든 프린터와 컴퓨터가 호환되는 무인 프린팅 서비스 ‘프린트잇’을 개발을 완료해 출시했다.”라며 “고객들의 집 근처 어디에든 ‘프린트잇’이 설치되어 손쉽게 프린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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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