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3℃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2.6℃
  • 맑음여수 1.1℃
  • 흐림제주 6.2℃
  • 맑음천안 -2.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전남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 빛의 심포니로 가을밤 수놓는다

10월 27일 18시부터 선샤인 해변공원 5대 경관조명 점등 임시 개시
마동IC접속교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여 내년 1월 공식 점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이 감성과 낭만이 흐르는 빛의 심포니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18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사업 핵심 구간인 선샤인 해변공원의 야간경관조명 점등을 임시 개시했다고 밝혔다.

 

임시 점등구간은 금호대교, 길호철교,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접속교, 해안라인 등으로 18시~22시 운영된다.

 

시는 임시 점등을 통해 조도, 연출방식 등 경관조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마동IC 접속교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내년 1월 공식 점등할 방침이다.

 

선샤인 해변공원 경관조명의 콘셉트는 광양의 지명을 살린 달, 별, 불 등 자연의 빛으로 달빛구간, 별빛구간, 불빛구간 등 테마별로 조형된다.

 

달빛구간은 이순신대교 접속부~길호대교로 편안하고 따뜻한 달을 모티브로 풍요와 신비로움을 표현한다.

 

별빛구간은 마동IC접속교~무지개다리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로 아스라한 추억을 연출한다.

 

무지개다리~금호대교의 불빛구간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불을 모티브로 변화와 도약을 구현한다.

 

사업구간 내 해변의 기존 가로등도 각 구간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LED BAR를 설치해 빛의 연속성과 통일감을 추구했다.

 

시는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조명까지 일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빛의 송출 각도 조절로 광공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테마별 주요 조망점도 설정할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선샤인 해변공원 경관조명은 시민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경쟁력 있는 국내 야경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야경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