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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료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 2,000명 아침밥 대용식 전달, 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실시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캠페인은 센터 등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아침밥 대체식품인 소고기야채죽을 전달했다.

 

학부모들은 “요즘 대부분 맞벌이 가정으로 바쁜 아침에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침밥 먹이기가 힘들었는데 쇠고기야채죽이 쉽게 먹을 수 있고 영양 많고 든든한 한 끼가 되었다”면서 “함께 나눠주신 리플릿을 참고해 꼭 밥이 아니더라도 대체 가능한 식품으로 아침식사를 함께해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고상희 센터장은 “아침밥은 면역력 증진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발육을 위한 중요한 식습관이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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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