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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 수상

-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의회 김희수의원이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

 

 

25일 김희수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돼 이날 공익장을 수여받은 것.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자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삶의 기본인 효에 대한 인정받은 것은 내세울만한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가 전주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평소 사회취약계층인 노인들의 문제에 많은 관심으로 이들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 노인 정책을 펼치기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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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