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2.5℃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9.8℃
  • 맑음인천 -9.2℃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8.0℃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5.3℃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4.9℃
  • 맑음여수 -3.3℃
  • 흐림제주 2.3℃
  • 흐림천안 -11.9℃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두세훈 전북도의원,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 제정

- 가축분뇨의 퇴비·에너지화, 악취 제거 등 제도적 근거 마련
- 축산업 및 연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가 가축분뇨를 자원 순환하여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 및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 두세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북도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안’이 2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두 의원은 “가축 사육형태가 규모화 되고 이로 인해 가축분뇨로 인해 악취 및 처리비용 증가, 환경오염 등 각종 사회·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가축분뇨를 자원순환 하여 환경오염 방지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도적 근거마련이 필요했다”며 조례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두 의원은 “경제발전에 따른 소득 수준 향상으로 육류소비가 증가하고 정부의 축산장려 정책으로 사육두수는 급증했지만 분뇨처리에 대한 대책은 부족했다며 본 조례안이 시행되면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과 악취 등 각종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분뇨 자원순화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사업 추진 및 지원 ▲자원순환 활성화 실천 ▲가축분뇨 자원화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추진실적 평가 ▲홍보 및 컨설팅 ▲지원 제외 등을 담고 있다.

 

두세훈 의원은 ”육류소비 및 가축사육 수 증가로 가축분뇨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악취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던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보편적인 삶을 영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진보된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