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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황의탁 전북도의원 의정비 1억2천만원 복지시설 기부

- 황의탁 도의원 ‘무주군민을 위해 세비 쓰겠다’는 공약 지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의회 황의탁 의원(무주)이 2년간 의정비(의정활동비+수당) 전액1억 2천만원을 무주군 장애인복지시설 6곳에 기부했다.

황의탁 의원은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과 직업훈련용 컴퓨터 구입 등에 써달라”며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무주군지회에 4천 1백만원, 무주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3천 5백만원, 반디누리작업장에 2천 8백만원, 무주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6백만원, 무주 수어통역센터에 5백만원, 하은의집에 5백만원을 전달했다.

 

황의탁 의원이 의정비를 기부하게 된 것은 전북도의원에 출마할 때 했던 ‘당선되면 의정비 전액을 무주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2019년에 1년간 모은 의정비 5천만원, 이번에 2년간 모은 의정비 1억 2천만원을 기부함으로써 무주군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황의탁 의원은“도의원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실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금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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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열단 강건식 지사 등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 발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