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9.9℃
  • 맑음인천 -9.3℃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1℃
  • 맑음전주 -6.5℃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4.5℃
  • 맑음여수 -3.3℃
  • 흐림제주 2.7℃
  • 흐림천안 -12.2℃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두관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동아시아 6대 거점도시 세계 속 부울경 만들어야" 주장

- 민주당 대선후보 최초 부산 서면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설
- 북극항로 개척, 농산어촌 공동체 활성화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김두관 의원이 부산 기자회견을 통해 기자회견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동아시아 6대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의원은 8월 9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부울경과 수도권의 쌍끌이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울경을 서울, 베이징, 홍콩, 상하이, 도쿄와 협력하고 공존하는 새로운 동아시아 네트워크 체제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두관 의원은 대선후보로는 최초로 부산시 서면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빌딩 9층에 대선 예비후보자 사무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두관 의원측은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인 균형발전 추진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서울이 아닌 부산에 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관 의원은 세계 대도시권 사이에 글로벌 경쟁체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부울경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부울경, 세계 속의 부울경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메가시티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33개에서 2030년에는 43개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김두관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북극항로 개척, 광역철도 확충과 미래교통체계 구축, 선박설계와 기술금융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농산어촌 공동체 활성화 등 일곱 가지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두관 의원은 “부울경의 아들이라는 자존심을 걸고 대선에 임하고 있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고, 동남권의 미래 먹거리와 경쟁력을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의열단 강건식 지사 등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 발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