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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장애인 불편 해소” 장애인 바우처 택시 사업자 모집

올해 9월부터 장애인 바우처 택시 30대 도입
8월 5일부터 10일까지 교통과로 접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교통약자의 이용자 콜택시 대기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운영에 참여할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현재 장애인 콜택시 22대와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 5대 등 총 27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이용인원 증가로 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장애인들이 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 9월부터 장애인 바우처 택시 30대를 도입해 장애인 콜택시 대기시간을 대폭 감축시킬 계획이다.

 

장애인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장애인의 이용신청이 있을 경우 바우처 택시로 병행할 수 있다.

 

이용 장애인들은 일반택시요금 중 장애인콜택시 요금만 내고,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정산해 바우처 택시기사에게 지급한다. 바우처 택시기사에게는 콜비와 친절수당을 포함해 1회당 2천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 30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여수시 교통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면접시험 실시 후, 최종 합격자는 8월 17일 여수시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장애인 바우처택시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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