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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 예방교육’ 만족도 높아

흡연에 관한 바른 정보제공과 예방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6월 1일~11월 11일 학령전기 아동에게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담배에 접근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찾아가는 흡연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해당 교육을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금연상담사가 신청기관을 방문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6개소 830여 명에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는 학령전기부터 노년기까지 다양한 생애주기별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흡연 접근을 막고, 금연교육이 흡연부모에게 2차 전달효과로 이어져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학령전기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동영상 교육을 통해 담배 속 해로운 물질, 흡연으로 인한 질병들을 알아보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용 교육 기자재(스티커북, 다양한 모형 등 시청각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교육내용 중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 모형을 활용하고, 펠트 앞치마를 입고 직접 해로운 물질을 찾아보며 담배의 유해성분을 확인하는 시간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어,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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