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2.6℃
  • 흐림서울 -1.1℃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1.4℃
  • 흐림청주 0.0℃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5℃
  • 흐림전주 -1.2℃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6.4℃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5.0℃
  • 흐림천안 -0.6℃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 무료 영화관 운영 재개

매주 토요일 애니메이션‧가족 영화 무료 상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 콩쥐팥쥐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무료 영화관을 운영을 재개한다.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3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여름 시네마 프로그램과 미니 영화관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총4회) 진행되는 여름 시네마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과 가족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8월부터는 2층 디지털자료실 미니 영화관을 재운영해 영화, 실시간 TV 등 다양하고 유익한 VOD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 시네마는 별도의 접수 없이 영화상영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미니 영화관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콩쥐팥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주민들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있는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