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이하 WMU) 한국대회 본선이 1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아나운서 김범수, WMU 27기 장수정 진행으로 WMU 이승민 의장 격려사 시작으로 대회사 김세옥 대회장, 환영사 강성모 비즈니스 체어맨, 경과보고 지수회,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본선에 진출한 33명의 대회 출전자들이 학사복과 학사모을 착복하고 NO1, 세종대학교 박진아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아나운서 김범수, WMU 27기 장수정 아나운서 진행으로 행사 진행 중
▲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이하 WMU) 이승민 의장의 격려사
▲ 본선에 진출한 33명의 대회 출전자들이 학사복과 학사모을 착복하고 대회 진행 중
▲ 대회출전자 대표자 3명이 평화선언문 낭독하고 있다.
▲ 평화봉사사절단 임명장 수여를 하고 이승민 의장
금번 행사는 지난해 치뤄지기로 했던 제33회 WMU 한국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정이 미뤄지다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하에 금일 진행되고 있다.
WMU 조직위원회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PCR 검사, 소독, 전자출입명부, 열체크 등 포괄적인 방역 시스템에도 철저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