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강동을 지역구 현역인 민주당 이해식 의원과 국민의힘 이재영 전 의원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재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해식 의원은 30여 년의 정치 경력을 갖춘 강동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이번 재선에서도 자신의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강동구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온 정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반면에 이재영 전 의원은 강동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며 특히 지역 연고가 뚜렷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상대적으로 젊은 정치 경력을 가졌지만 이미 두 차례의 총선에서 도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여당 후보로서 강동의 발전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두 후보는 모두 강동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해왔다. 특히 이해식 의원은 3선 구청장 출신으로, 초선 의원 가운데 무게감 있는 인물로 꼽히며, 이번 재선이 성공하면 더 큰 책임을 맡게 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재영 전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여당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통령, 중앙부처 장관, 서울시장, 강동구청장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4·10 총선를 앞두고 신설된 지역인 '인천 서구병' 선거구에서 각 정당 예비후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구병' 선거구는 검단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아라동이다.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선거구로 최근 선거에서 '민주당 강세'가 뚜렷한 지역이다. 22년 20대 대선, 20년 21대 총선(당시 서구을) 결과, 서구병의 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을 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모경종(38)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청년비서관이 서구병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모 예비후보는 정치혁신과 전통정치 탈피를 강조하며 청년세력으로 나서고 있다. 변화를 원하는 세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 '젊은 정치'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자치·공공분야의 베테랑인 이행숙(61)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오랜 기간 인천시 문화복지부시장을 역임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자로 거듭났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개혁신당은 권상기(61) 제17대총선 국회의원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출마하는 동두천·양주·연천 갑 선거구에서의 후보가 확정됐다. 정성호, 4선 국회의원이 다시 선거 무대에 올라선다. 그는 이번에 5선 도전을 향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반면 안기영 전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된다. 이들은 이미 지난 총선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만9905표를 획득하여 안기영 후보(국민의힘)를 크게 따돌렸다. 정성호 후보는 강원도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베테랑이다. 반면 안기영 후보는 경기도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보로, 이번 총선이 그의 두 번째 도전이다. 앞서 공천을 받은 정성호 의원은 이번에 양주에서 최초의 5선 의원 탄생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반면 안 후보는 패배를 맛보았지만, 이번에는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두 후보 간의 경쟁에 그치지 않는다. 동두천·양주·연천 갑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로 평가받는다. 두 후보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는 낙후된 부분이 많은 만큼,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국민의힘은 부천 갑·을·병 선거구에 대한 공천을 확정하며 4·10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조명업계 기업인 출신 김복덕 후보(부천갑), 서울 서초을 현 의원 박성중 후보(부천을), 전 채널A 앵커 하종대 후보(부천병)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김복덕 후보는 30년 간의 기업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의 특권 폐지를 주도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박성중 후보는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지하철 7호선 급행 추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부천을 대표해 교통과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하종대 후보는 "낡은 정치를 바꾸고, 정책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특히 야당과의 정책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공천을 통해 국민의힘은 부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식 구도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각 후보는 부천시민의 민생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서울 서초을 지역에 단독 공천되며, '국민의힘 텃밭'으로 불리는 이 지역에서 파란을 예고했다. 서초을은 1988년 13대 총선 이래 민주당 계열 후보가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지역으로, 홍 원내대표의 이번 도전은 민주당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서초을에서의 새로운 선택이 대한민국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중·성동갑에서 3선을 한 경험을 가진 그는, 서초을 지역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도전을 통해 민주당이 서초·강남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주당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을 뛰어넘기 위해, 홍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민주당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과거 민주당 정부의 경제 성과와 국방비 증액 등을 설명하며, 민주당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홍 원내대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2대 총선 서울 서초을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는 민생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치 활동을 약속했다. "민심은 정쟁보다 민생"이라며,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21대 국회를 민주당의 일방 독주로 인해 국정 마비 상태였다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를 정치 심판의 장으로 규정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서초을에 출마하는 것은 기울어진 정치 운동장을 바로잡고 국민의 삶을 보살필 수 있는 정치를 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신 후보는 정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서초구의 주요 현안인 재개발, 재건축, 교통 시설 확충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주목하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그 위의 공원 조성을 통해 서초구를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신동욱 후보는 "국민들의 정치 불신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신뢰받는 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안양시가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개 선거구 모두를 차지하며 독식했던 지역으로, 이번 제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의 강력한 도전이 예상된다. 지난 총선에서는 이종걸, 이석현, 심재철 등 베테랑 정치인들이 모두 탈락하며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바 있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3명을 모두 단수 공천하여 선거에 임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안양만안과 안양동안갑에 단수공천, 안양동안을에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여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안양만안구에서는 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국민의힘 최돈익 전 당협위원장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역 기반과 지지세가 강한 반면, 최 전 당협위원장은 법률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역 활동을 통해 지지층 확장을 꾀하고 있다. 동안갑에서는 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국민의힘 임재훈 전 의원이 격돌한다. 민 의원은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GTX-C 인덕원역 정차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연임을 노린다. 임재훈 전 의원은 민주당계 정당에서 활동한 경험과 국민의힘 입당 후 보여준 활동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대한다. 동안을에서는 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국민의힘 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만안), 민병덕(동안갑), 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이 8일 안양시청 앞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석열 정권의 심판과 안양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 세 후보는 각자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총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정에 맞서, 더 크고 밝은 안양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공동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강득구 의원은 안양시청 만안구 이전과 박달 스마트 시티의 조속한 추진, 경부선 지하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병덕 의원은 검찰 독재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과 그 부하들이 정권의 주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정 의원 역시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현 정권에 맞서 안양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이들은 각각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게 되며, 이재정 의원은 5선 출신 심재철 후보와의 리턴 매치로, 강득구 의원과 민병덕 의원 역시 각각 최돈익, 임재훈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세 의원의 출마 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국민의힘 박재순 후보가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수원시 무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지지자들과 공천관리위원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본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재순 후보는 "이번 공천은 수원 지역의 탈환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이어받아 이번 총선에서도 수원시민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저를 선택한 것은 지난 12년간의 손실을 만회하고,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명령"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경선에 참여했던 김원재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김원재 후보는 국민의힘 내에서 유능한 청년 인재"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는 김 예비후보를 포함한 모든 당원들이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재순 후보는 이미 지방선거에서의 승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본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합심해 수원판을 뒤흔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할 준비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가 9일 권선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수원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염 후보는 "민주당의 수원 압승과 경기남부권 승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영진 의원(수원병), 백혜련 의원(수원을), 김승원 의원(수원갑), 김준혁 수원정 후보 등 수원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다수의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염 후보의 선거 캠페인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각각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염 후보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염 후보는 개소식에서 "수원시민들께서 현재 먹고사는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이번 총선은 국민의 입을 막는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복원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폭주를 막아 세우고, 수원 지역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염 후보는 수원특례시 완성, 군공항 이전 및 첨단연구산업단지 유치,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약을 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도봉구을(乙)에서의 총선 경합이 뜨겁게 시작되고 있다. 4년 전 '자객공천'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오기형 변호사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여 무결점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김선동 의원이 도봉구을을 위한 힘있는 집권 여당 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거전에 나섰다. 오기형 후보는 최근 만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4년 전과 지금의 오기형은 달라"며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봉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파동 당시 정부 대응전략을 이끈 경험 등을 바탕으로 더 나은 도봉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선동 후보는 '무결점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인물로서, 뚝심 있는 추진력과 도덕성으로 군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총선을 통해 도봉 지역의 힘 있는 집권 여당 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에서의 3선 당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도봉구의 중요성과 특수성을 감안하여 '힘 있는 도봉시대'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야심을 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강서갑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후보로 나선 '숙적 대결전'이 벌어진다. 현역 의원인 강선우(더불어민주당)와 전 의원인 구상찬(국민의힘)은 21대 총선에서 맞붙었던 리턴매치에 나선다. 당시 강선우 의원은 55.9% 득표로 38.4%를 기록한 구상찬 후보를 17.5%p 앞선 결과로 당선됐다. 21대 총선 이후 4년 만에 다시 뭉친 이들은 민주당이 최근 민심하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강서지역에서의 결과가 이후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민주당의 진교훈 후보가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고려되면서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한 예측이 예상된다. 강선우 의원은 여성·청년 정치신인으로서 21대 총선에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유일한 현역 여성 의원이었다. 국회 입성 이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보였다. 최근 한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복지와 돌봄 국가책임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의 공약을 선보였다. 한편, 구상찬 전 의원은 18대 강서갑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현역 4선 의원 권영세와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지역위원장인 강태웅을 출마시켰다. 두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이미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권 의원이 890표의 미세한 차이로 강 위원장을 이기고 당선되었다. 이는 서울 49개 선거구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이었다. 권 의원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일한 경력을 가졌다. 이전에는 서울 영등포을에서 3선을 거두었으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초대 통일부 장관을 맡았다. 반면 강 위원장은 1963년생으로 전북 군산 출신이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용산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신 정치 1번지'로 불리는 곳으로,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청와대로 옮겨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용산의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대부분을 석권하였다. 그러나 청파동, 후암동, 남영동 등 진보 성향이 강한 지역도 있어 보수 세력이 단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410총선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후보가 지난 5일 환경부를 방문하여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영통소각장 이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지역 내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영통소각장의 이전과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이수정 후보는 "영통소각장이 24년간 가동되어 오면서 지역 국회의원 및 수원시장의 이전 공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환경보호법상 상대적보호구역을 현행 200m에서 3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입법안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영통소각장은 이전할 수밖에 없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후보는 소각장 폐쇄 및 신규 인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길이를 지적하며, 20년 이상 된 노후 소각장의 경우 인근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을 감안하여 폐쇄절차와 신규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노후소각장 이전 패스트트랙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 후보의 제안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제안된 입법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수정 후보의 이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예비후보는 28일, 수원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영통소각장 이전에 대한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영통소각장 이전 예정 부지 선정, 국비 지원 방안 마련, 관련 법안 개정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영통소각장 이전은 수원시 영통구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2032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전 예정 부지는 환경영향평가를 고려하여 광교산과 연계된 지역으로 이미 선정되었으며, 세부 위치는 선거기간 중임을 고려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영통소각장 이전에 필요한 예산과 관련하여, 김 예비후보는 환경부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 30%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 따른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도비와 시비의 지원도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김 예비후보는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원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소각장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내용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이는 영통소각장 이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