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강서갑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후보로 나선 '숙적 대결전'이 벌어진다. 현역 의원인 강선우(더불어민주당)와 전 의원인 구상찬(국민의힘)은 21대 총선에서 맞붙었던 리턴매치에 나선다. 당시 강선우 의원은 55.9% 득표로 38.4%를 기록한 구상찬 후보를 17.5%p 앞선 결과로 당선됐다. 21대 총선 이후 4년 만에 다시 뭉친 이들은 민주당이 최근 민심하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강서지역에서의 결과가 이후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민주당의 진교훈 후보가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고려되면서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한 예측이 예상된다. 강선우 의원은 여성·청년 정치신인으로서 21대 총선에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유일한 현역 여성 의원이었다. 국회 입성 이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보였다. 최근 한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복지와 돌봄 국가책임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의 공약을 선보였다. 한편, 구상찬 전 의원은 18대 강서갑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현역 4선 의원 권영세와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지역위원장인 강태웅을 출마시켰다. 두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이미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권 의원이 890표의 미세한 차이로 강 위원장을 이기고 당선되었다. 이는 서울 49개 선거구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이었다. 권 의원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일한 경력을 가졌다. 이전에는 서울 영등포을에서 3선을 거두었으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초대 통일부 장관을 맡았다. 반면 강 위원장은 1963년생으로 전북 군산 출신이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용산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신 정치 1번지'로 불리는 곳으로,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청와대로 옮겨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용산의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대부분을 석권하였다. 그러나 청파동, 후암동, 남영동 등 진보 성향이 강한 지역도 있어 보수 세력이 단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410총선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후보가 지난 5일 환경부를 방문하여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영통소각장 이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지역 내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영통소각장의 이전과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이수정 후보는 "영통소각장이 24년간 가동되어 오면서 지역 국회의원 및 수원시장의 이전 공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환경보호법상 상대적보호구역을 현행 200m에서 3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입법안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영통소각장은 이전할 수밖에 없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후보는 소각장 폐쇄 및 신규 인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길이를 지적하며, 20년 이상 된 노후 소각장의 경우 인근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을 감안하여 폐쇄절차와 신규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노후소각장 이전 패스트트랙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 후보의 제안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제안된 입법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수정 후보의 이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예비후보는 28일, 수원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영통소각장 이전에 대한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영통소각장 이전 예정 부지 선정, 국비 지원 방안 마련, 관련 법안 개정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영통소각장 이전은 수원시 영통구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2032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전 예정 부지는 환경영향평가를 고려하여 광교산과 연계된 지역으로 이미 선정되었으며, 세부 위치는 선거기간 중임을 고려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영통소각장 이전에 필요한 예산과 관련하여, 김 예비후보는 환경부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 30%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 따른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도비와 시비의 지원도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김 예비후보는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원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소각장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내용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이는 영통소각장 이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4월 10일 22대 총선을 앞둔 인천 부평구갑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예비후보, 국민의힘 유제홍 예비후보, 무소속 이성만 현 의원 3인의 치열한 경합장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부평갑 국회의원은 이성만 의원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재선 출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 전략후보로 노종면 전 YTN 기자를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경선을 통해 유제홍 후보를 확정했다. 이 의원은 노종면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 제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노후보는 이의원이 제안하는 후보 단일화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더이상 관련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이달 21일이므로, 후보 단일화 여부의 결론은 그전까지 날 것으로 보인다. 후보 간의 단일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선거 전략과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각 후보의 정치적 입장과 전략은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어느 총선때보다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국가 정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관리자 기자 |4월 10일 총선을 앞둔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더불어민주당) 간의 치열한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분당갑은 수도권에서의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총선에서의 경쟁이 예상되는데, 안철수 의원은 2022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분당갑에서 당선된 후, 이번 총선에서도 공천되었다. 반면 이광재 전 총장은 민주당으로부터 전략적으로 공천되어 거물 정치인 간 대결이 성사되었다. 안철수 의원은 2013년 무소속 후보로 정치계에 발을 들이며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주목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국민의힘에서 잠재적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이광재 전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참여정부 탄생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는다. 행정, 정치, 외교 등 다방면의 경험을 갖추었으며 국회의원으로도 3번 당선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당갑은 역대 선거 결과를 고려할 때 보수정당이 승리한 역사가 있어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는 30년 이상 된 아파트의 재건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를 고려하여 두 후보의 관련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관리자 기자 |성남분당갑·을 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와 김병욱 예비후보가 3월 6일 성남시의회에서 함께하는 기자회견에서 '분당 합동 재건축 비전'을 발표했다. 이들 후보는 이번 총선을 '재건축 선거'로 몰고나가며 선도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 재건축의 큰 그림과 디테일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분당 재건축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지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분당 재건축을 추진할 것임을 호소했다. 두 후보는 선도지구를 '시범 미래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에 풍부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도지구의 지정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을 선도지구로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낮추고 특별회계를 조성하여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재건축 사업의 진행을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는 서울공항의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며, 이를 위해 국내외 항공 안전기준을 감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서울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방문규(수원병)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6일, 수원시 고등동과 인계동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개발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시민공약참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는 다양한 지역 이슈와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방 전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원지역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산동, 화서동, 우만동, 매교동 등 팔달구 지역별로 이미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는 방 전 장관의 시민완성형 공약 수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이슈로는 경기도청 부지의 활용 방안, 인계동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 등이 있었다. 한 청년 상인은 지역 상생을 위한 경기도청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언급했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30대 여성은 인계동의 중학교 부재로 인한 이사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방 전 장관은 경기도청 후적지 일대 지역상권 재활성화, 저층 주거지 내 안전 및 생활 여건 개선, 지역 내 부족한 보육·문화·복지시설 공급, 중학교 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이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지속적으로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첫 일정으로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 이어, 어제는 수원역 테마거리 상인회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수원역 및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수원시병 지역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밀집하여 상권 활성화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0대, 21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다수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설치 및 보수, 남문로데오시장의 시설환경 개선, 주요 전통시장 CCTV 설치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총선을 통해 김 의원이 제시한 주요 공약으로는 우만1동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두 번째 시즌, 수원화성 주변 관광 활성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시즌2는 소방 및 안전설비 확충, 수유실 및 화장실 확충을 통해 젊은 세대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수원발 KTX 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녹색정의당의 심상정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대표는 "타협의 정치, 제대로 된 정책경쟁을 만드는 교두보로써 합리적 제3세력이 꼭 필요하고, 막무가내 정권을 견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다당제 연합정치"라며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저와 정의당은 다당제 연합정치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20년 동안 양당의 협곡 사이에서 버텨왔다"며 주민들의 승인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 이어 심 대표는 "정치를 계속하는 것도 멈추는 것도 주민 여러분의 판단을 받드는 것이 도리"라며 겸허한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 일부 지역의 서울 편입 및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서는 "재편 필요성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이런 논의는 총선이 끝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심 대표는 또한 선거 공약으로 고양갑을 철도중심지로 만들고, GTA-A노선 창릉역 유치, 대곡-소사선 개통, 교외선 재개통, 삼송-금촌 통일로선 사업추진비 용역비 확보, 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오신환 전 서울시 부시장이 서울 광진구을 출마에 나섰다.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는 인터뷰에서 "광진을로 지역구를 옮긴 것은 도시 발전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라며, 광진구를 초고층 재개발로 명품 주거환경으로 변모시키고 한강 수변도시로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36년 동안 민주당에게 표를 주고 마음을 주었지만, 결국 지역이 방치되었다는 그의 지적에 따르면, 광진구는 '진짜 일꾼'이 필요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오 전 의원은 진보정당의 일당 독주로 인한 지역의 쇠퇴를 비판하며, 보수 정당 후보로 나서는 이유 중 하나로 광진구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광진구민들과 소통을 시작한 후, 뚝섬유원지역의 이름을 자양역으로 변경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구민들의 요구를 들어가며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지형의 변화와 지역과의 개인적 연관성도 출마 결정의 배경으로 소개되었다. 오 전 의원은 광진구에서의 승리 가능성을 강조하며, 광진구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공약으로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수변도시 조성과 초고층 신속재개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동대문갑 선거구에서 '친이계'의 중진 김영우 전 국회의원과 '신친명'으로 불리는 4선의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격돌하는 전투가 시작됐다. 김 전 의원은 서울로 향한 뒤 처음으로 4선을 노린다. 김영우 전 의원은 2020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보수진영의 붕괴에 책임감을 느끼며 21대 총선 출마를 포기했으나, 이번에는 서울 동대문갑에서 안 의원과의 격전에 나선다. 그가 떠나 온 지역구 경기 포천·가평은 새로운 후보를 기다리는 가운데, 최춘식 의원의 불출마로 인한 공백이 예상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수년간 정치 활동을 휴식하며 주로 정치 프로그램에서 보수 성향의 패널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4년 1월, 그는 자신이 중고등학교를 다닌 서울 동대문갑에서의 출마 의사를 밝혔다. 경기 포천 출신인 김 전 의원은 경희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YT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이명박 서울시장의 정책 국장을 역임하며 정치에 입문했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까지 지냈다. 김 전 의원은 '친이계'의 대표적 인물 중 한 명으로, 18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3선을 거두었다. 특히 20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제 22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갑 지역은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인천에서 세 번이나 같은 후보가 맞붙게 된 건 연수구갑이 유일하다. 앞선 두 번의 총선에서는 박 후보가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번 선거의 중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각 후보의 비전과 공약에 있다. 박 후보는 교통문제 해결 및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공약을 제시하며 연수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연수활력 3-5-4 프로젝트'를 통해 3대 혁신, 5대 활력, 4대 거점을 제안하며 지역 재도약을 약속했다. 유권자들의 선택은 이번에도 '정권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 구도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구 조정과 원도심 주민들의 정치 성향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연수구에서 연수구갑과 을이 원도심과 신도심으로 완전히 분리된 만큼 두 예비후보들은 원도심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약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박 후보는 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4월 총선을 앞둔 서울 양천갑 선거구에서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구자룡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일꾼'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의 황희 의원이 예상대로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천갑 지역은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이를 두고 구자룡 비대위원과 황 의원이 각각의 지지층을 상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룡 비대위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여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며 보수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그의 지지층은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적 정치세를 되찾고자 하는 양천갑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황 의원은 지역 토박이와 도시계획 전문가를 내세워 재건축 등의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선거를 치르고 있다. 그의 지지층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받고 있다. 4일 국민의힘 경선에서 구자룡 비대위원이 조수진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을 꺾고 경선에 승리한 것은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치 신인인 구자룡이 최고위원 경력을 가진 현역 의원과 재선 경력의 정치인을 꺾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양천갑 지역은 목동과 신정1·2·6·7동으로 구성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4·10 총선에서 성남 분당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은혜(53)가 현역 김병욱 의원(5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일보에 따르면, 조사는 데일리리서치에 의뢰되어 분당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약 내일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9%가 김은혜 예비후보를 선택했고, 김 의원의 지지도는 41.8%였다. 30대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도가 비슷했지만, 40대와 50대에서는 김 의원이 큰 차이로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큰 차이로 선두를 이끌었다. 성별로는 김은혜 후보가 여성을 중심으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나, 남성은 김 의원이 미세하게 앞서는 모습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및 무선 가상번호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통계 보정에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사용했다. 응답률은 3.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