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국회가 23일‘독서국가’를 공식 선포하고,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독서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교육청은 이미 독서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언제나 책봄'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독서국가 선포는 AI 시대에 질문하고 사유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독서를 사고의 깊이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가장 본질적인 교육활동으로 재조명한 것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대표 등과 함께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는 한편, AI 시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북교육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에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이미 2024년부터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을 통해 AI 시대를 대비하는 독서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언제나 책봄'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독서를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마음 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나주시의회는 1월 23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 균형 발전과 자치 분권 보장을 위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인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제시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통합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 확립 ▲조직 운영의 자율성 부여 등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언급하며 “이번 통합 논의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임을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현재 직면한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구조 재편의 압박은 개별 시·군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분절된 행정 체계와 제한된 권한을 넘어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다만, 행정통합이 지역의 백년대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최근 폐막된 G20 환경장관 회의에서 주요국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 제출을 요구받았다. 동시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탄소중립 목표의 '속도 조절'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국제사회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려는 각국의 움직임은 탈탄소 전환 가속화 기조와 상충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고물가, 고금리 기조가 세계 경제를 압박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비용이 경제 성장률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주요국들은 산업 경쟁력 약화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을 우려하며, 단기적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도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2026년 초 보고서에 따르면, 녹색 채권 및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 규모는 2025년 대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 및 에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들의 2025 회계연도 실적에 대한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상장사들은 첫 의무 공시를 앞두고 ESG 정보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공시 기준의 복잡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ESG 공시 의무화는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동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코스피(KOSPI) 시가총액 상위 대기업 위주로 시작된 의무화는 점진적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들의 ESG 정보 요구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은 단순히 규제 준수를 넘어선 전략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기업들은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했다. 특히 공급망 내 중소기업까지 ESG 평가를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대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ESG 리스크 관리에 대한 책임이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의 평판과 지속가능성은 물론, 장기적인 투자 유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2026년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충에 대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표명하며 관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그리드 인프라 구축 문제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그리고 공급망 불안정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지난해 발표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6년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태양광과 풍력이 성장을 주도하며, 특히 신흥국에서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각국 정부는 인센티브 제공 및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하려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의 이면에는 전력망 안정성 확보라는 거시적 배경이 존재한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적 특성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저해할 수 있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스마트 그리드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한국전력(015760) 등 주요 전력 기업들은 분산형 전원 확대를 위한 인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이용자의 의견 청취 등 복지현장을 살피고,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를 위하여 고창군을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에 고창군도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정권교체 후 짧은 시간안에 상법개정을 보완해가며, 대한민국 경제사상 첫 코스피 5000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경제를 둘러싼 회복론이 시장과 정책 당국 간 엇갈린 진단을 받으며 쟁점으로 부상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상저하고 흐름을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수출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를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소비 위축 가능성을 언급했다.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는 신중론을 견지했다. 정부의 경제회복론은 주로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대, 대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에 기반을 둔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생산 및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했다. 이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민간 소비 부문에서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가계 부채 부담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성이 여전히 회복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 또한 인건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여전히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025년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한국 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더욱 심화되면서 국가 경쟁력 저하와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7명대 초반을 기록하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1%를 넘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처럼 인구구조 변화는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혁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한다. 핵심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지속적인 감소는 산업 전반의 인력난 심화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잠재성장률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군은 이미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자동화 및 해외 생산기지 이전 유인을 높이고 있다. 정부는 이민 정책 확대를 논의 중이지만, 사회적 합의 도출에는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수치적 데이터를 살펴보면, 통계청 발표 기준 2025년 연간 출생아 수는 약 23만 명 수준으로 예측되며, 이는 2024년 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5000고지를 넘어서며 한국 증시는 명실상부한 ‘코스피 5000 시대’에 진입했다. 이번 지수 급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대형주의 강세가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글로벌 증시 호조와 함께 미국의 기술주 강세 흐름이 국내 증시로 확산된 점도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 역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배당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중장기 기대감을 높이며 코스피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집중된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실물경제 회복 속도와 기업 실적의 지속성이 향후 코스피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5000 돌파를 한국 증시 재평가의 신호로 보면서도,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접근이 필요
시드니, 더블린, 및 요하네스버그 2026년 1월 23일 /PRNewswire/ --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독립 태양광•에너지 컨설팅 기관 선위즈(SunWiz)의 최신 보고서에서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국제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Sigenergy Ranked No. 1 Energy Storage Brand in Australia, Ireland, and South Africa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0~1000kWh 구간에서 총 설치 용량 기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해당 시장 전반에서 설치업체들의 폭넓은 채택과 강력한 고객 선호도를 입증했다. 시그에너지는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설치업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에너지 저장 브랜드로, 성숙한 에너지 시장과 고성장 시장 모두에서 선도적 공급업체로서 그 입지를 강화하고 했다. 또한 시그에너지는 2025년 3월 이후 호주에서 혼합 용량(blended capacity) 기준 배터리 제조사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1].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의 경남 청년들과 함께 민생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의장-청년(대학생 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세대의 보편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청년-고령세대 간 상생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김관용 학생은 “경남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공공분야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교육·설명회 등 더 다양한 형식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진로 탐색에 한층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 김나현 학생은 “대학 주변 원룸촌의 월세 담합과 편법적 관리비 부담으로 청년들의 주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