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아트테크 업체 '갤러리K(대표 김정필)'의 사기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종합재무설계전문회사인 '한국재무설계(이하 재무설계)' 소속 설계사들이 아트테크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재무설계는 갤러리K와 제휴를 맺고 소속 프리랜서 설계사(이하 설계사)들에게 아트딜러 자격 취득을 독려하고 아트테크 상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하지 않은 투자인데도...” 판매에만 급급 대표는 ‘모르쇠’ 비판도, SNS엔 해외 출장 인증? 재무설계 측은 지난 2022년 1월경 갤러리K와 업무협약를 맺고, 소속 설계사들에게 아트딜러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 등 아트테크 상품 판매를 권장했다. 판매 대상은 재무설계 소속 설계사들의 고객들이었다. 제보자는 “설계사들이 판매한 갤러리K의 아트테크 상품에서 나온 일부 수수료를 재무설계의 대표 A씨와 담당 설계사가 나눠 가졌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갤러리K의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 불거진 후였다. 갤러리K와 제휴를 맺고 판매를 권유한 것에 책임이 있는 재무설계 대표 A씨가 고객 피해의 책임을 설계사들에게만 전가하고 있다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최근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뒷광고가 조직화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그 처벌 수위는 여전히 '솜밤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미국 등 해외의 경우 뒷광고 행위를 소비자를 기만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해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은 반면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광고대행사 '마켓잇(대표 박성렬)'과 '플로우마케팅(대표 정하림)'의 부당한 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인플루언서를 모집해 SNS 후기를 통해 거짓 광고를 하거나 기만적인 광고를 한 행위에 대한 것으로, 두 회사는 각각 3944건과 2653건의 후기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마켓잇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267개 광고주의 상품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인플루언서들에게 경제적 대가를 지급했지만, 이러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고 은폐하거나 누락한 채 광고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가 게시한 광고물에는 ‘#인플카_캐시백’이라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2020년 5월 28일 조합 임원 해임총회에서 위조된 결의의 의혹에 휘말렸다. 이 사건은 주요 관계자들 간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사건의 주요 인물로는 씨X산업건설 대표 이씨, 입예협회장인 및 입예협 운영진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서면 결의를 위조하고 비밀리에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의는 씨X산업건설 대표 이씨, 현 조합장 김씨, 입예협회장 이씨가 세 명 중 두 명이 동의하면 나머지 한 명도 동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이는 이씨의 녹취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다. 조합장 김씨를 포함한 일부 이사들은 해임총회를 발의한 신씨가 위조된 결의를 통해 당선된 후 시공사와의 협상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입예협회장 이씨가 협상단에 참여하고 주도하여 조합 운영에 의심을 쌓게 되었다. 더욱이, 조합장 김씨는 조합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자 세대창고 설치를 강행했다. 조합은 중도금 대출 실패 등의 사건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손해를 입혔으며, 은행 담당자의 실수로 인해 속이려 한 사례도 있다. 총무이사 이씨는 조합장 김씨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