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5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3회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사회 형평적 채용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히 '장애인 제한전형'으로만 시행한다. 현장근로원 1명, 청소원 3명, 상수도검침원 1명 등 총 3개 직종을 선발할 계획이며, 탄력적 운영을 위해 직종별로 통합해 선발한 후 부서 결원상황과 근로자의 거주지 및 경력사항 등을 고려해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2023.10.4.)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제한)로서,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 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가능하다. 한편,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제한전형으로만 실시되는 만큼 체력인증서 제출은 면제된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 예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5대 특구(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글로벌 혁신특구, 교육자유특구, 문화특구)는 대구시의 명운이 걸린 사업이다"며 "기획조정실과 미래혁신성장실의 기능이 통합된 공동 T/F를 운영해 5대 특구 모두 유치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국정감사 수감대비 관련 보고 후, '지방사무는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대상이지 국정감사 대상은 아니다"며 "국감장에서 지방사무를 논하는 것 자체가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처사이므로, 올해는 국정감사 준비에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 보고 후, "최근 불거진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의 해결은 철저한 원인분석에 있다"며 "첫째, 토지수용을 당하는 지역민에 대한 이주, 정주 대책 등 희망의 메시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의성군에 건설될 물류단지에서 이주민 자녀에 대한 취업보장 대책 마련 등 미래세대를 지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의성군과의 협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강은희 교육감,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관계자 및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올해 청소년대상 우수상 수상자인 고나연(원화여고, 18세)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진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부포상(장관) 11명,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3명, 대구광역시 표창 8명 등 모두 22명(3개 단체 포함)에 대한 수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모범노인 부문에는 달서구 월성주공5단지 경로당 회장 김옥남(여, 76세) 어르신과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 부회장 도철기(남, 78세) 어르신, 동구 동촌로 유정자(여, 73세) 어르신, 대한노인회 대구남구지회 회장 임소남(남, 83세) 어르신이 수상하고,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는 영락양로원 김미경, 대한노인회 대구남구지회 이영자 노인대학학장, 중구 남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연달 위원장, 대구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본인 및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간단한 확인 등을 거쳐 토지 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조상 땅 찾기 불편을 해소를 위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조상 소유의 토지를 모를 경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의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광역시는 올해 8월 말 기준 16,655명의 신청을 받아 5,494명의 토지 17,967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인은 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한다. 다만, 1960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재산은 호주 상속을 받은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며,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상속권이 있는 모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업무 담당부서에 방문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게임, 웹툰, 캐릭터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대구콘텐츠페어(DCCF)'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 교육청이 후원하며, 대구디지텉혁신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콘텐츠 종합전시회로서의 전문성을 높혔다. 2023 대구콘텐츠페어(DCCF)는 'Play 콘텐츠, Enjoy 대구'를 주제로 ▲게임쇼 ▲웹툰 페스타 ▲콘텐츠 전시·체험 ▲크리에이터 시연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기업투자상담회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게임 분야는 지난 대구콘텐츠페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님블뉴런 측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쿠폰 제공 이벤트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지역의 대표 게임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와 엔젤게임즈도 단독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학습자 친화형 성인학습자반을 개설하고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오는 5일까지 선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인생 2모작을 여는 퇴직자, 경력단절여성, 만학도를 비롯해 재취업을 준비 중인 고졸 이상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비롯해 취미와 건강을 도모하는 스포츠 분야에 이르기까지 '학습자 친화형 플렉시블(flexible) 클래스'를 통해 재창업, 재취업으로 성공적인 뷰티플라이프 리빌딩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대학교 성인학습자반은 주중ㆍ주말ㆍ계절학기 및 온오프라인 등 탄력적인 수업운영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생들에게도 정규 과정을 무난히 수료하도록 지원한다. ◇ 개설된 반(계열학과, 모집인원) △ IT온라인창업과(컴퓨터정보계열, 2년제, 60명)은 온라인창업기초부터 마케팅, 창업까지 실습하며, 스마트스토어 CEO,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의 창업과 IT시스템 운영 및 IT콘텐츠 개발자로 진출할 수 있다. △ 스마트제조융합엔지니어양성반(AI융합기계계열, 20명)은 디지털설계 제작 기술인 3D모델링, 3D프린팅, 스캐닝 기술 교육, 자동화설계 및 로봇제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가 최선의 공간디자인으로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인테리어디자인과'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집은 단순한 주거시설의 의미가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가 개성의 표현 방법으로 활용됨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30조원에서 2025년 약 3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영남이공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25명 정원의 인테리어디자인과를 신설하고,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공간계획부터 인테리어디자인의 최종 구현을 위한 시공관리 실무 능력까지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인테리어디자인 산업체 경력자 중심의 교수진이 제공하는 완벽한 현장 실무중심 교육을 중심으로 실내환경과 공간디자인에 대한 이론적 바탕 위에 주거공간디자인, 상업공간디자인, 가구디자인 등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시공관리 능력까지 겸비한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인테리어 시공실무 및 시공관리 중심의 실습실, CAD 및 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에 의료·방역 상황반을 운영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의 21개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응급실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1,300여 개소와 약국 1,800여 개소가 문을 연다. 또한, 시민들이 야간 시간대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구시 공공약국(심야·자정약국)도 운영한다.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 2,000여 개소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9월 29일에는 병원급 의료기관 33개소와 동네의원 21개소가 문을 열고, 구·군 보건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운영시간은 ▲대구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http://www.e-gen.or.kr)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민의 절반이 넘는 58.7%가 '대구시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3개월 전 민선8기 1주년 조사보다 긍정비율이 1.9%p 오른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추석을 맞아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 정책 추진의 바로미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민선8기 대구광역시 중점추진사업 긍정 평가에서 시민들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보스턴 대회급 격상 등 문화·관광정책에 대해 가장 높은 71.8%의 긍정평가를 내렸다. 근소한 차이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71.4%,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 69% 순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제2국가산단 유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 통과 등 10대 주요 정책들이 63% 이상 긍정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문화와 교통복지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더 큰 호응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역대 최다의원이 발의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남부 거대 경제권 형성에 대한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해 가을 명소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도시철도 가을 명소 체크인'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0일~11월 2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역사는 가을 명소 인근에 위치한 1호선 대곡역(대구수목원), 송현역(달서별빛캠프), 2호선 청라언덕역(근대골목), 두류역(두류공원), 3호선 공단역(금호꽃섬), 수성못역(수성못)과 환승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등 총 8곳이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대상 역사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2개 역사 인증 시 음료 기프티콘 100명, 3개 역사 이상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카드값+충전금)를 5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및 역사 내 부착된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의 가을 명소들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던 대학생이 졸업 후 일시금 10억 원과 매월 1억 원의 정기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주는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장학재단은 2023년 9월 익명의 청년으로부터 일시금 10억 원과 매월 1억 원의 정기기부를 받아 현재 1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한국장학재단 설립 이후 청년 기부자로서는 최대 규모의 기부액이며, 개인 기부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기부금액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대학생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국가의 도움을 받아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람들이 숨이 트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부 배경과 함께, "누구라도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남겼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에 국가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사업 선순환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라고 말하면서, 기부자에 대해 "어떠한 대가 없이 큰돈을 선뜻 기부해주신 기부자의 뜻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가 '제7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 대상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대한민국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후원하는 국내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재학생 6명이 참가해 강보선(2학년) 학생이 개인대상을, 안윤(2학년)·이서희(2학년)·정윤서(2학년) 학생이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상민 학생(2학년)이 개인 은상, 김민정(2학년) 학생이 개인 동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항공정비학부는 2021년 5회 대회, 2022년 6회에 이어 대학부 프리미엄 부분에서 3년 연속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항공사와 군에서 다년간 실무에 종사한 교수진과 실기 교육 중심의 학과 운영, 그리고 학생들의 열정이 합해져 이루어낸 성과다. 프리미엄 부분의 개인전 상위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며, 대상을 수상한 강보선 학생은 2026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7일~10월 3일까지 7일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 이동전망 및 승객수송력 강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 기간이 엿새 동안으로 길어짐에 따라 올 추석 연휴에는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대구지역 이동수요가 전년(50.7만 명)보다 25% 증가한 63만 4천 명 정도(증 12만 7천 명)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코로나 이전(’19년) 추석 연휴 이동인원(61만 명) 대비 3.93 % 증가한 수치이다. 일 평균 이동 역시 9만여 명 정도 예상되며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28일, 추석 당일인 9월 29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평시대비 일 20회 증회된 360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22회, 고속버스는 일 60회 증회해 각각 653회(631→653), 380회(320→380) 증회 운영한다. 다만, 항공편은 평시대비 1회 정도 감회하여 57회(58→57)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DGB대구은행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동명휴게소(상행선)에서 'DGB 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번 동명휴게소(상행선) 내 이동점포에서는 귀성객 대상으로 신권교환, ATM을 이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귀성객들의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도 함께 진행하여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는 무빙뱅크 1호 차량, 무빙뱅크 2호 차량, 휴대용 포터블 DGB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에 지원하는 무빙뱅크 1호 차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16톤급 차량형 이동점포로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약 없는 금융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DGB이동점포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사각지대를 찾아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 축제 참가를 통한 홍보 및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영업 마케팅을 위한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눈에 띄는 이동 서비스로는 지역 대학 캠퍼스를 찾아 편리한 학생증 발급에 힘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미술관은 세계적 미니멀리즘 조각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년 미국출생) 개인전을 26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선보인다. 칼 안드레는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솔 르윗 등과 함께 1960년대 초반 추상표현주의 이후 ABC미술, 즉물주의(Literalism) 등으로 명명되던 '미니멀리즘(minimalism)' 사조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작가는 나무, 금속, 벽돌, 스티로폼과 같은 산업재료들을 단순한 형태의 단위요소로 만들고, 이를 반복해 배열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작품 자체에 내재된 의미를 없애고 확장되는 가능성을 암시하며 작품과 작품, 작품과 공간, 그리고 관람객까지의 관계성을 강조한다.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조각 작품들과 더불어 시(詩) 드로잉과 미니어처 조각들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 '메리마운트 Merrymount'(1980), '4번째 스틸 스퀘어 4th Steel Square'(2008), '벨지카 블루 헥사큐브 Belgica Blue Hexacube'(1988)는 각각 목재, 강철판,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작가의 손길이 전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