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5℃
  • 맑음인천 -4.8℃
  • 맑음수원 -5.0℃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3.2℃
  • 맑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0.5℃
  • 맑음여수 0.1℃
  • 흐림제주 5.3℃
  • 맑음천안 -3.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 '제27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10월 5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기여단체 총 22명 시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강은희 교육감,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관계자 및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올해 청소년대상 우수상 수상자인 고나연(원화여고, 18세)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진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부포상(장관) 11명,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3명, 대구광역시 표창 8명 등 모두 22명(3개 단체 포함)에 대한 수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모범노인 부문에는 달서구 월성주공5단지 경로당 회장 김옥남(여, 76세) 어르신과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 부회장 도철기(남, 78세) 어르신, 동구 동촌로 유정자(여, 73세) 어르신, 대한노인회 대구남구지회 회장 임소남(남, 83세) 어르신이 수상하고,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는 영락양로원 김미경, 대한노인회 대구남구지회 이영자 노인대학학장, 중구 남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연달 위원장, 대구교통공사 황진한 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에는 대구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 대구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상희)이, 장사업무유공 부문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김길섭 대리가 수상하게 된다.

 

아울러,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제12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모범노인 부문에 천상조(남, 83세) 어르신, 노인복지기여 개인 부문에 이달식(남, 65세)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사무처장이, 노인복지기여 단체 부문으로 서구노인복지관에 시상한다.

 

이외에도 구·군에서 추천한 8명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기여단체로 시장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중구노인상담소는 앞서 9월 25일 노인의 날 중앙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평소 귀감이 되어오신 모범노인과 어르신 복지증진에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의식을 높일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