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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신예 임세미, '가족의 조건' 캐스팅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신예 배우 임세미가 드라마 '가족의 조건'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모 매체를 통해  “임세미가 KBS 2TV ‘가족의 조건’(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세미는 지난해 SBS ‘사랑만 할래’에서 최유리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을 성공리에 마쳤다. 안정된 연기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가족의 조건’은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와 MBC 극본 공모전 출신 김지완 작가가 극본을, 연출은 ‘추노’와 ‘공주의 남자’를 기획한 최지영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달콤함 비밀’ 후속으로 4월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재밌겠다", "임세미 파이팅"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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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