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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달콤청춘', 국내 최초 뷰티 웹드라마 18일 첫방송



20대 청춘의 풋풋함과 더불어 실용적인 뷰티 팁을 전하는 드라마가 제작된다.

CJ E&M 디지털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뷰티 웹드라마 ‘달콤청춘’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첫 방송한다.

‘달콤청춘’은 취업과 연애 등 이 시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뷰티를 접목한 뷰티드라마이다.

취업준비생인 여주인공이 가족 같은 오랜 연인과 설렘을 안겨주는 새로운 썸남 사이에서 느끼는 심리적 갈등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

더불어 현실적 과제인 취업에 대한 고민도 담았으며 총 10부작으로 제작됐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거나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의 일상 속 상황에서 자체발광 주인공 메이크업, 부기 커버 메이크업 등 실용적인 메이크업 정보와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뷔 초 ‘리틀 신세경’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배우 황승언이 여주인공 윤하 역을 맡았으며 남주인공 강우 역으로는 ‘불의 여신 정이’와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이유진이, 두 주인공 사이에 등장하는 새로운 남자인 태준 역으로 차세대 꽃미남 모델로 손꼽히는 신지훈이 맡았다.

이수연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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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