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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적 대비

24일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은 2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신규·계속사업 총 56건, 건의액 1,231억 원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영양군 공공형골프장 조성사업, ▲영양 서부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바위 관광단지 조성사업, ▲영양 자작나무숲 조성사업 등 총 21건 건의액 199억 원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임업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사업, ▲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군립공원묘원 조성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총 35건 건의액 1,032억 원으로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 요구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군이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도비 예산확보가 절대적"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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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