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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동아제약, 초등학생 맞춤형 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 출시

초등학생 맞춤 설계, 간편하고 안전한 감기약
콧물·기침·발열 한 번에! 티페피딘으로 더 안심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 초등학생 부모들의 필수템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감기약 선택지가 부족했던 초등학생 연령층을 위해 동아제약이 새로운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를 선보였다. 간편한 복용 방식과 안전성 높은 성분으로 아이들의 감기 증상 완화를 돕는다.

 

초등학생 맞춤형 감기약 개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초등학생 전용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초등학생 연령대는 신체 발달 정도와 약물 반응이 성인이나 영유아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함량과 용량의 제품 개발이 중요했다. 동아제약은 이를 고려해 챔프 콜드펜하이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감기약 선택지가 부족했던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감기의 주요 증상인 발열, 콧물, 기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등을 포함한다. 특히, 기침 억제 성분으로 알려진 티페피딘을 함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감기약보다 초등학생 체질에 맞춘 성분 구성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증상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간편한 복용 방식, 높은 편의성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1포(10mL) 개별 포장으로 설계됐다. 초등학교 저학년(만 710세)은 1회 1포, 고학년(만 1012세)은 1회 1~2포로 복용할 수 있도록 권장된다. 개별 포장 덕분에 휴대가 간편하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복용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약 복용을 거부하지 않도록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은 영유아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외부에서 감염될 위험이 크다. 하지만 감기약 시장에서는 성인용 또는 영유아용에 집중되어 있어 초등학생 맞춤형 제품은 부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활발히 성장 중인 초등학생 아이들이 감기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챔프 콜드펜하이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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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총선, 정책 경쟁 본격화로 표심 공략 시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