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2.4℃
  • 구름조금강릉 5.0℃
  • 서울 4.3℃
  • 인천 5.3℃
  • 구름많음수원 5.1℃
  • 흐림청주 6.1℃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조금전주 6.0℃
  • 맑음울산 5.5℃
  • 흐림광주 7.8℃
  • 맑음부산 6.6℃
  • 구름많음여수 6.6℃
  • 흐림제주 10.1℃
  • 흐림천안 2.6℃
  • 구름조금경주시 0.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키친델리 안주·중화요리 매출 상승세…불닭소스 곱창·막창부터 해산물 양장피까지 출시

키친델리 매출 상승세…꼬치·중화요리 인기 업고 신상품 출시
불닭소스 곱창·막창·닭발로 야식 시장 공략
해산물 듬뿍 넣은 양장피·유산슬로 중화요리 업그레이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소비자들의 입맛과 지갑을 사로잡을 안주 신상품을 선보인다. 불닭소스와 이금기 굴소스 등 글로벌 인기 소스를 활용해 만든 곱창·막창·양장피 등 메뉴는 외식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다.

 

안주·중화요리 매출 상승세 반영한 신상품 출시
이마트는 오는 28일 키친델리 코너를 통해 안주 신상품을 출시한다. 이는 최근 3개월(8~10월) 동안 키친델리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가운데, 꼬치·안주류가 14%, 중식 간편요리가 28%나 성장한 수치를 반영한 것이다.

 

신상품은 검증된 인기 소스를 활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외식이나 시중 HMR 상품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웠다. 이번에 선보이는 ‘불타는 안주’는 곱창·막창·닭발 세 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200g 한 팩에 6,980원으로 출시된다.


특히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해 직화 방식으로 구운 이 제품들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라이어로 34분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며, 가격도 시중 냉동 HMR 상품보다 2030% 저렴하다.

 

해산물·고급 재료로 업그레이드한 ‘양장피’·‘유산슬’
중화요리 메뉴도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됐다. 양장피와 유산슬은 이금기 굴소스와 간장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으며, 갑오징어, 게살, 새우, 해삼 등 고급 해산물을 추가해 구성과 중량을 업그레이드했다. 가격은 각각 9,980원으로, 외식 메뉴 못지않은 품질과 푸짐함을 자랑한다.


이마트 PL 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도 안주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피코크는 양념 닭 요리를 중심으로 ‘크리스피 간장치킨 윙봉(400g/7,980원)’, ‘닭목살 간장직화구이(250g/6,980원)’ 등 다양한 메뉴를 내놓았다. 동남아 스타일로 소금이나 땅콩소스를 가미한 사태(닭꼬치)도 14,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는 문어 가라아게(350g/9,980원)와 타코야끼 스타일의 쭈꾸야끼(330g/7,980원) 등 수산물 튀김을 선보이며 냉동분식류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마트 천보라 키친델리 바이어는 “이번 신상품은 검증된 소스와 친숙한 맛을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편죽 등 다양한 가성비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빅데이터로 바꾸는 골목상권, 서울신보-영등포구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