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0.8℃
  • 흐림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0.8℃
  • 맑음청주 0.1℃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0℃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5℃
  • 맑음여수 4.1℃
  • 맑음제주 6.1℃
  • 맑음천안 -3.5℃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하이어다이버시티, 외국인 금융서비스 지원 협력 강화

외국인 금융 접근성 강화… 기업은행-하이어다이버시티 손잡다
유학생과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행정 서비스 제공
생활 편의성 증대와 안정적 정착 위한 추가 협력 방안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하이어다이버시티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선과 생활 편의성 증대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학업과 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금융 접근성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하이어다이버시티(대표 심화용)와 외국인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IBK창공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으로,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와 행정 지원의 시너지 효과 기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외국인 고객들이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외국인 및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대행 서비스를 강화하여 복잡한 절차로 인한 부담을 줄인다.

 

양측은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상품 홍보 협력, 생활 편의성 증대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도 별도 계약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외국인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 강화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심화용 대표는 “외국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생활 편의성 증대, 양 기관의 협력 확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편의성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폭넓은 대상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편의성 증대라는 목표 아래 두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