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7 (금)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6.0℃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3.8℃
  • 맑음청주 15.8℃
  • 대전 14.3℃
  • 대구 12.6℃
  • 흐림전주 14.7℃
  • 울산 14.0℃
  • 창원 13.2℃
  • 광주 13.2℃
  • 부산 15.0℃
  • 여수 13.2℃
  • 흐림제주 18.2℃
  • 맑음양평 16.8℃
  • 맑음천안 15.2℃
  • 흐림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금호타이어, 폭스바겐 파사트·스코다 수퍼브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엑스타(ECSTA) HS52', 편안한 주행감과 안전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폭스바겐 파사트·스코다 수퍼브, 금호타이어 품질로 달린다"
"독일·체코 시장에서 인정받은 ‘엑스타 HS52’, 승차감과 안전성 강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 확대, 프리미엄 타이어 기술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 파사트와 스코다 수퍼브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ECSTA) HS52'를 공급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 폭스바겐·스코다에 '엑스타 HS52' 공급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독일의 폭스바겐 파사트와 체코의 스코다 수퍼브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엑스타(ECSTA) HS5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타이어의 사이즈는 215/60 R16으로,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적합한 제품이다.

 

폭스바겐 파사트는 중형차 최초로 300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며, 스코다 수퍼브는 체코를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엑스타 HS52', 승차감·안전성으로 차별화
이번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는 트레드 패턴과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노면 접지와 충격 흡수, 소음 감소 효과를 극대화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이 제품이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둬 설계됐다고 전했다.

 

특히,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데아체(ADAC)’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각각 종합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신뢰 획득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폭스바겐과 스코다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폭스바겐 제타, 타오스, ID.4 등 다양한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왔다. 또한 전기차 모델 등 프리미엄 차량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슈퍼태풍 '신라쿠' 사이판 강타와 인도적 위기, 민관 합동 복구 체계와 정부의 긴급 대응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최근 서태평양을 관통한 카테고리 4급 슈퍼태풍 '신라쿠(Sinlaku)'가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 사이판을 정면으로 강타하면서 현지 주민과 한인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번 태풍은 최대 풍속 시속 210km에 달하는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여 주택 수백 채의 지붕이 완파되고 주요 간선 도로가 마비되는 등 2018년 '위투'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사이판 전역의 전력망과 급수 시스템이 가동 중단되었으며, 현지 유일의 종합병원마저 침수 피해를 입어 응급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현지 주민들의 상황을 심층 분석한 결과, 주거 파괴와 더불어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사이판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은 관광 비수기와 겹친 이번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협력하여 17개 이상의 긴급 대피소를 운영 중이나, 통신 타워 파괴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의 안부 확인이 지연되는 등 고립된 가구가 늘고 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법 Stafford Act) 이에 대한민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