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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046억원 편성...'살기 좋은 예천' 조성에 집중

저출생 및 재난안전 대응 예산 반영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기정 예산 7,566억원에서 480억원(6.34%) 증가한 8,046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3년 대규모 수해복구사업 부족분 21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재난대비 주민대피시설 신축사업 16억원 △디지털 기반 급경사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12억원 △저수지 원격계측 경보시스템 구축 8억 6천 5백만원 △마을순찰대 활동비 1억 4천만원 등이다.


이는 신속한 수해복구와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기존 피해를 복구하고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편성했다.

 

또, △교육발전특구사업 30억 1천 3백만원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5억 6천만원 △분만취약지 출산 의료환경 개선 5억원 △태교 숲길 조성사업 5억원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3억 1천 2백만원 등 국가적 위기의 저출생 대응 사업도 적극 반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 불황으로 세수가 감소하고 재정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사업분석과 재원조정을 통해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제출한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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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