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인천 -5.1℃
  • 구름조금수원 -4.4℃
  • 맑음청주 -3.4℃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조금전주 -2.9℃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2℃
  • 구름조금여수 -0.7℃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천안 -3.9℃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도의회 운영위, '후반기 원구성' 완료..위원장에 이춘우 의원 선출

부위원장에 최병근(김천) 의원 선출, 이춘우 위원장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소통하는 의회상 정립"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5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춘우(영천)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최병근(김천)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고, 위원에는 김일수(구미), 김진엽(포항), 도기욱(예천), 박용선(포항), 박창욱(봉화), 손희권(포항), 연규식(포항), 윤철남(영양), 이형식(예천), 임병하(영주), 정경민(비례), 조용진(김천), 차주식(경산) 의원 등 모두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우 의원은 영천시의회 3선 의원을 거친 재선 도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부의장,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에 이어 12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되어, 이전에 전례가 없던 일로, 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이 다시한번 입증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경상북도 귀농인 지원 조례', '경상북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상북도 전통발효식품 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등, 활발한 입법활동도 펼쳐왔는데, '경상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은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의정대상',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봉사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출입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에도 선정됐다.

 

이춘우 위원장은 "도의회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운영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 모두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추신 만큼, 항시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소통하여, 후반기 경상북도의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병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농수산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이번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최 부위원장은 짧은 의정활동 기간이지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제13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고,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지원 조례', '경상북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병근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위상이 강화되었고, 지방의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성도 강조되고 있어 운영위원들과 함께 지방의회 위상 제고와 지방의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제34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 및 상임위원장을 선임하여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유승민 전의원 대선 직전 총리직 제안 사실관계 공개로 여야 공방

유승민 전 의원이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공개하면서 정치권의 해석 경쟁이 본격화됐다. 핵심은 실제 지명 절차의 진행이 아니라 대선 국면에서 제기된 총리직 제안이 있었는지와 그 의미다. 유 전 의원은 2026년 1월 1일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2025년 2월과 5월 무렵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 측의 연락이 있었고 본인은 답하지 않거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과 철학의 차이를 이유로 들며 임명직을 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청와대는 2025년 12월 29일 유 전 의원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부인 메시지는 두 층위로 읽힌다. 첫째는 시점의 차이다. 유 전 의원이 언급한 제안은 대선 전 비공식 접촉 성격이 강하고 청와대가 부인한 것은 정권 출범 초기의 공식 제안 또는 인사 검토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둘째는 책임의 차이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총리 인선과 국정 운영의 중심축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인사설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유인이 크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초대 국무총리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