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0.6℃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10.5℃
  • 맑음청주 -9.2℃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6.8℃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5.6℃
  • 맑음여수 -5.1℃
  • 비 또는 눈제주 2.1℃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경북

영양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열려

영양군의 안녕과 풍년 농사 기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은 24일 오후 6시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한 달맞이 행사가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열렸다.

 

경북 북부지방에서 전승되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올리기,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보름달이 환하게 뜬 저녁 7시 30분에 높이 8m의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하여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 첫 보름달이 뜬 정월대보름에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일 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라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군민 가정마다 뜻하신 바가 술술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