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4℃
  • 황사서울 9.1℃
  • 황사인천 8.5℃
  • 황사수원 7.1℃
  • 황사청주 7.4℃
  • 황사대전 6.2℃
  • 맑음대구 10.3℃
  • 황사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13.5℃
  • 맑음창원 14.0℃
  • 황사광주 6.9℃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9.3℃
  • 흐림제주 10.4℃
  • 맑음양평 7.2℃
  • 맑음천안 4.1℃
  • 맑음경주시 11.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전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사회포커스]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그간 지역별로 추진해 오던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마스크 제작, 격리자 지원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안녕 봄 캠페인」, 「착한 소비운동」, 「안녕한 한 끼 드림사업」 등 3가지로 체계화하여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 

 안녕! 봄 캠페인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녕키트’와 의료진 등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응원키트’를 전달한다.
     
 그리고 착한 소비 운동은 지역농산물 판매촉진과 지역상품권 사용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지역의 특산물 중 소비촉진이 필요한 품목과 생산자를 선정하여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를 유도한다.

 아울러, 지역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5% UP 캠페인’을 펼치고 급여의 5%를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는 서약 릴레이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홍보와 구매 운동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은 민간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 대상 도시락 배달사업이다.  급식이 중단된 민간 무료급식소를 파악하여 운영을 지원하거나, 전국 노숙인시설협회와 연계하여 서울, 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 노숙인들에게 도시락 등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스크 제작‧ 약국 지원‧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에 지금까지 참여한 43만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