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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돌봄」선도모델 발굴하고, 협업체계 구축 및 의견수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돌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재정혁신 TF의 ‘현장밀착형 혁신선도모델’ 프로젝트(’20.2.20. 보도자료 참조) 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인「주민주도형 커뮤니티 돌봄」관련하여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선도모델 발굴을 위한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구축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구윤철 차관은 간담회에서,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부모 퇴근 전 자녀 하교 후 돌봄 등 양육공백 해소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는데, 아파트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돌봄」을 통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
하며,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돌봄」 중 하나의 유형인 ‘지역공동체 돌봄 조합’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주민이 직접 운영하여 신뢰감, 안전성이 제고되는 한편, 일․가정 양립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뿐 아니라, 대학생, 경력단절여성, 젊은 노인 등 지역내 우수한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20년에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차관은 지역특성에 맞은 선도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개발과 관계부처 및 지자체간 유기적 협업을 강조하는 한편,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구차관은 현재 자발적․소규모 조직인 지역 돌봄 조합이 지역 아이돌봄 뿐 아니라, 사회복지, 교육, 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마을 기업 및 사업적 기업 등으로 육성․발전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혁신선도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다른 혁신 과제로 성공사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지자체 등이 적극 협업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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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