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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국 PM 그룹, 동남아시아에서 전략적 라이선싱 거래 인수

-- ConFlow Power, ILOCX(International License Offering Exchange) 통해 태국 최대 민간 대기업 중 하나인 PM 그룹과 아시아에서 중요한 첫 협력 계약을 체결

런던, 2019년 10월 7일 -- PM Group Company Limited와 ConFlow Power가 동남아시아 혹은 아세안(ASEAN) 전 지역을 포괄하는 독점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범위는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브루나이, 캄보디아 및 라오스를 포함한다.


ConFlow will Power the Next Wave of Life (PRNewsfoto/ConFlow)

PM 그룹은 와해성 기술과 재생 에너지를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전략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발해왔다. ConFlow Power는 배터리 기술 재생을 위해 '신속한 출시' 접근법을 추진하고 있다. 양 그룹이 체결한 파트너십은 이들의 국제 사업 모델에 특별한 상호 가치와 동시대적인 강점을 부여한다.

ConFlow Power의 기술은 PM 그룹에 우수한 성능 결과를 제공했으며, 잠재적으로 이 분야의 판도를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9월 런던에서 진행된 실사에서 이 장치는 이틀에 걸쳐 본격적인 스트레스 테스트와 수많은 방전 및 재충전 절차를 수행했다.

PM 그룹의 성공적인 방문 후 협상이 완료됐으며, 오늘 PM 그룹은 자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동남아시아 아세안(ASEAN) 지역에서 공식적이고 독점적으로 ConFlow Power를 대변하게 됐다.

ILOCX CEO Edward Fitzpatrick은 "ConFlow Power 사업에서 PM 그룹을 파트너로 두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이 파트너십은 범위를 확장하고, 세계에서 중요한 지역인 동남아시아에 대한 신속한 진입 지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남아시아는 6.40억 명에 달하는 소비자 인구가 있고, GDP가 미화 2.8조 달러에 달하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라면서 "또한 ConFlow Power 기술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PM 그룹 CEO Chalermchai Mahagitsiri는 "자사는 아시아 최고인 ConFlow Power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환경친화적이며, 제조 비용이 저렴한 변혁적 특허 기술의 최전선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ConFlow Power는 개발자가 인쇄와 테스트를 위한 맞춤 배터리 피복의 3D 이미지를 실험실로 전송할 수 있는 초현대적인 제조 청사진을 개발 중이다. 이 테스트 과정이 완료되면, 구매 주문과 피복 제작 주문을 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원산 분장이 이용된다.

이 접근법은 여러 국가 위치를 비롯해 수많은 부문에 걸쳐 신속한 장치 설치를 촉진한다. 이는 또한 다양한 장치를 위한 모든 개발 문제와 비용을 PM 그룹의 동남아시아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에 참여하는 라이선스 파트너들에게 위임하도록 설계된 전략이기도 하다.

PM 그룹 소개

PM 그룹은 쇼핑, 석유·가스 서비스, 플라스틱 필름, 채굴과 비료부터 식음료 매장, 건강식품 및 영양 보충제,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개발, 골프장 및 디지털 경제 투자까지 다양한 사업을 하는 태국 최고의 민간 대기업 중 하나다.

ConFlow Power 소개

ConFlow Power는 영국에 등록된 E-Getx Limited의 상표명이다. E-Getx는 안전하고 저렴한 전력 장치로 기능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대기에서 전자를 끌어들이고, ConFlow Power 발명가가 만든 나노 막을 통해 전자를 수확함으로써 끊임없이 전압을 발생시킨다.

연락처:

보도자료 문의: +44(0)203-29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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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