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인천 0.3℃
  • 구름많음수원 0.7℃
  • 구름조금청주 1.7℃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전주 1.3℃
  • 구름많음울산 3.3℃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3.9℃
  • 구름많음천안 -2.0℃
  • 구름많음경주시 3.3℃
  • 흐림거제 2.7℃
기상청 제공

국제

보이스피싱 막기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 발송과 공익 광고를 방영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정부가 갈수록 수법이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기 위해 16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 발송과 공익 광고를 방영키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이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3사(SKT, KT, LGU+) 및 알뜰통신사업자 37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문자 메시지 창에는 ‘[보이스피싱 경보] 매일 130명, 10억원 피해 발생!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라는 내용이 뜬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전화가로채기 앱 또는 원격조종 앱을 설치토록 유도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절대 설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만에 하나 전화금융사기로 인해 돈을 송금한 경우  112(경찰청) 또는 해당 금융회사로 유선 또는 서면으로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정부는 이와함께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국민 홍보도 실시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이날부터 한 달간 TV·라디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 금융위·금감원은 금융권 등과 협조해 창구 TV, 인터넷 홈페이지, 옥외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지속적으로 공익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