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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5일부터 25개 고속도로 휴게소도 ‘제로페이’ 결제 개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5일부터 대보유통에 위탁운영 중인 2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와 KTX역사에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총 195개이며, 하루에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약 435만대다. 2일 전국 4만3000개 편의점에서의 제로페이 결제 시작에 이어 5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도 제로페이 결제를 개시한다. 

 중기부는 제로페이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제로페이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5일부터 6일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부터 분기별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결제사업자와도 협력해 상품할인과 포인트 지급 등의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 도립미술관 등 도내 8개 공공시설은 10% 할인을, 서울시는 2일부터 85개 공공시설에서 할인 적용을 시작해 향후 시설별로 5∼30%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중
기부는 “편의점과 고속도로휴게소를 시작으로 향후 공공시설 및 프랜차이즈 점포에서도 소비자가 제로페이를 더욱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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