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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주시청 영주시보건소 장수면 성곡1리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 선정

영주시보건소 치매예방과질환이해 가족부양부담감 완화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보건소는 24일 오후1시 장수면 성곡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와 함께 잘 사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수면 성곡1리는 주민인구의 47%이상이 60세 이상 인구로 구성된 초고령 마을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사에 의해 선정됐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주민 대상 치매 서포터즈 교육, 게이트볼 및 탁구교실 운영, 해바라기 꽃밭조성, 인지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수익사업운영으로 마을 치매어르신에게도 후원 할 예정이다.

 

김인석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관리 및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치매질환 이해와 인식 개선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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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