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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이버시파이드, 일본 시장에서 고객 유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자를 영입

찰리 야마다가 다이버시파이드에 판매 담당 이사로 합류하여 동사의 도쿄 사무소를 이끌어

케닐워스, 뉴저지주, 2019년 4월 10일 -- 세계적인 혁신 기술 공급사 다이버시파이드(Diversified)는 찰리 야마다가 동사에 일본 판매 담당 이사로서 합류했다고 발표한다. 다이버시파이드가 서울 사무소 개설에 이어 APAC 지역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쿄 사무소는 야마다의 리더십 아래 동 지역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고를 이끌 최적지이다.


다이버시파이드 판매 담당 이사(APAC) 찰리 야마다는 "다이버시파이드와 같이 높은 평판을 가진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긴장된다"면서 "더욱이 우리 서비스에 대한 큰 수요가 있다고 내가 믿고 있는 일본 시장에 다이버시파이드가 더 깊숙하게 위치함으로써 우리가 공급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이버시파이드는 전세계에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도로 집중된 프로젝트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에 동사의 전세계 입지를 더 깊숙이 확대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다이버시파이드의 종합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 많이 소개할 수 있다. 야마다는 이전에 여러 다국적 기업 거래처와 파트너십을 관리한 적이 있는 경험을 통해 동 지역의 고객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다이버시파이드 사장 겸 COO 케빈 콜린스는 "다이버시파이드의 성장 전략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관리해야 하며 진화하는 과제의 해결을 위해 파트너를 찾고 있는 우리 고객들의 직접적인 결과가 되어 왔다"면서 "우리는 APAC 시장에서 지리적 입지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들에게 더 잘 공헌할 수 있으며 동 지역에 복합 미디어 솔루션의 신뢰도 높은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버시파이드
다이버시파이드는 세계적인 기술 솔루션 공급사로서 현재의 최고 기업들을 세계 시장과 연결시키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구색의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폭 넓지만 여전히 독특한 당사의 업계 전문가 팀은 다양한 시장의 고객들과 협력함으로써 그들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운영을 개선하며, 생산성을 제고하고 ROI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93년에 설립된 다이버시파이드는 역동적이며 다양한 전세계 고객들에 공헌하는 30개 이상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부상했다. 다이버시파이드는 조직들을 효과적인 협업 관계로 연결하든, 미디어 네트워크와 시청자, 팬과 게임, 브랜드와 그들의 오디언스, 시설과 평온한 마음 혹은 기업들을 신뢰도 높은 기술 인프라에 연결하든 상관 없이 우리의 헌신적인 기술 솔루션 파트너로서 우리와 우리 조직의 모든 기술 목표를 연결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는 에서 입수할 수 있다.

사진 -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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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