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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산불 지역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방안 신속히 마련 조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산불 확산 방지와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로·철도·공항 등 위기관리 대응태세를 높이고 유관 기관간 긴밀히 협력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거처를 잃은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컨테이너 주택 등 긴급주거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여 조치 할 것”을 강조했다.

산불 지역 인근에 있는 도로·철도·공항 시설은 이날 오전 중 상황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정상 운행중이다.

  또한, 돌발상황에 대비해 원주국토관리청과 국토사무소, 서울지방항공청, 도로공사·코레일·철도시설공단·한국공항공사 등 산하기관과 상시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일반국도는 통행이 원활한 상태이며,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인근 원주국토관리청, 국토사무소, 도로공사 지사 등에서 장비·인력 등을 대기 중이다. 아울러, 도로비탈면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조치토록 했다.

  철도는 이날 오전 코레일에서 현장 시설물 점검을 수행한 결과, 이상 없음이 확인돼 영동선 무궁화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협조체계를 유지중이다.

  양양공항의 운송용 항공기는 정상운항 중이며, 산불 진화 헬기 전력 운용에 지장이 없도록 항공기 흐름관리·관제, 현장에서의 급유·정비 등을 긴밀히 지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산불 지역 이재민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급주거지원방안’을 마련하고, LH와 함께 현장에 ‘주거지원 상담부스’를 설치해 이재민 주거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희망하는 이재민에게는 기존 거주지 인근의 민간주택을 LH가 직접 물색·임차(전세임대주택) 후 입주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민이 희망하는 경우, 강릉시·동해시에 LH가 보유 중인 미임대 주택도 활용할 계획이다.

  속초 인근에 위치한 LH·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연수원 건물, 컨테이너 주택 활용 방안도 마련 중이며, 관계부처·지자체와 함께 소실된 주택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복구자금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원도 산불이 완전하게 진화될 때까지 정부, 지자체, 산하기관 등이 모두 합심해 빈틈없이 대응하고, 특히 이재민이 체육관 등 임시시설에서 오래 머물지 않도록 주거지원과 복구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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