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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네수웰라, 커피 1잔 350만원 '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한 때는 남미의 부국이던 베네수엘라의 커피 1잔이 35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경제위기에 정치적 혼란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나라에서 두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나서는 상황이다. 
 
2013년 처음 대통령이 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고 올 1월 취임했다. 
 
그러나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대통령을 자처하고 나섰다. 
 
선거 당시 마두로 대통령이 유력한 경쟁 후보들을 가택연금이나 수감시켜 선거에 나서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부정선거라는 것.
 
베네수엘라 국민 72%가 마두로 대통령 퇴진운동을 지지할 정도로 과이도 국회의장은 힘을 얻고 있다. 
 
또한 미국 입장에선 현재 대립각을 세우는 베네수엘라를 바꾸기 위해, 미국과 친한 과이도 의장에게 힘을 실어 친미정권으로 교체를 꾀하고 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친해지는 것이 달가울 리도 없고 넘치는 자원 역시 탐내고 있다.
 
혼돈을 틈탄 내부의 권력 다툼, 그를 둘러싼 각국의 손익 계산으로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고통은 언제 끝날지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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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결단, "연준의 독립성 침해는 시장에 대한 공격"… 트럼프와 정면충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압박에 맞서 '법적·정치적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파월 의장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받은 대배심 소환장 사실을 전격 공개하며, 이를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뒤흔드는 위험한 시도로 규정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번 소환장 발부가 연준의 통화 정책 결정권을 장악하려는 정치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파월 의장을 향해 "부패했거나 무능하다"며 노골적인 비난을 쏟아왔으며, 이번 조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연준의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들여다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성명을 통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보루"라며 "밀실에서 이뤄지는 어떠한 압박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정권들이 중앙은행과 갈등을 빚을 때 주로 비공개 접촉을 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이례적인 '강공책'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러한 긴장 상태가 금융 시장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한 분석가는 "연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