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6.7℃
  • 연무서울 3.0℃
  • 구름많음인천 3.0℃
  • 구름많음수원 2.6℃
  • 청주 3.2℃
  • 구름많음대전 3.8℃
  • 흐림대구 3.1℃
  • 구름많음전주 5.7℃
  • 맑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7.9℃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12.3℃
  • 흐림천안 1.9℃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7.9℃
기상청 제공

국제

2020년 국경절부터 연길-장백산 2시간반 도착

     

건설중에 있는 룡포고속도로 수마동턴넬구간

“현재 건설중에 있는 룡포(龙蒲)고속도로가 2020년 9월 30일에 정식통차될 예정이며 그때 되면 연길에서 장백산까지 2시간반이면 도착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3월 25일,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에서 전했다.

룡포고속도로는 연길-장춘 고속도로(G125)의 일부분으로서 룡정에서 시작하여 룡정-연길 고속도로를 잇고 돈화시 따푸차이허진(大蒲柴河镇)에서 끝나는바 학강-대련 고속도로를 잇고 계획중에 있는 따푸차이허-장춘 고속도로까지 잇는다.

길이가 7152메터인 진봉령 1호턴넬

룡포고속도로의 길이는 134.166킬로메터이고 쌍방향 4차도, 최고시속 100킬로메터로 설계된다. 2020년 9월 30일에 정식통차되는데 그때 되면 연길에서 장백산까지 2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다.

룡포고속도로의 건설 담당자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현재 길림성에서 제일 편벽한 고속도로인바 길림성 동부의 장백산구에 위치하여있어 위치가 편벽할뿐더러 지세 기복이 크다. 부분적인 구간이 연길분지의 파상대(波状台) 지역과 변두리지대에 처해있어 로반이 안정하지 않다.

구간에 턴넬이 6개 있는데 그중 진봉령(甄峰岭) 1호턴넬과 2호턴넬은 길이가 각각 7152메터, 5521메터로서 특별히 길다.

길림성교통운수청의 최신정보에 따르면 현재까지 룡포고속도로에 투자예산의 53.8%에 상당한 62.27억위안(그중 공정건설투자 41억원, 기타 투자 21.27억위안)을 투자했다. 이미 로반(路基)공사의 88%, 도로공사의 17%, 다리와 배수로 공사의 84%, 턴넬공사의 51%와 녹화공사의 20%를 완성했다.

룡포고속도로건설지휘부 상무부총지휘인 장용(张勇)은 올해말까지 로반공사의 97%, 도로공사의 77%, 다리와 배수로 공사의 95%, 턴넬공사의 91%를 완성할 것이며 예정된 기간내에 건설임무를 원만히 완성할 것이라고 신심 가득히 말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